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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증권

[주식투자 성공 노하우] 주식투자는 사업입니다

주식투자는 사업입니다...회사 경영권에 참여할 수 있는 지분을 소유하며 간접적인 경영을 하는 겁니다...

 

사진=여의도증권사


기업은 주식을 통해 얻은 자금으로 운영하고 홍보도 하고 수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 줍니다. 어떤 주식투자를 추구할 것인가? 대부분 1년이상 투자하는 사람은 드물다...그러나 주식투자의 효율성은 적은 매매로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주식이 극도로 저평가에 놓였다고 판단될 때 사서 적정가이상 오면 팔면된다...그것은 장투인지 단투인지 예측불가능이다... 다만 저평가에 놓여있을 때 매집해서 기다릴 뿐이다...그게 적정가이상 오는 것이 내일부터 시작될지 1년후에 진행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럼 어떤 기업에 투자하면 수익을 안겨줄까? 상당수는 단기매매, 기술적분석을 믿고 전략을 세워서 투자한다...그들은 챠트가 상당히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나는 챠트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된다...물론 거래량이나 주가 수준을 판단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매수,매도에 절대적인 것을 찾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라면 투자할라 카는데 뭐 보고 하나? 투자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기업 그 자체이다....그 기업이 무엇을 만드는 게 과연 꾸준히 벌어낼 수 있는 부를 창출하는 무기인가? 단순하게 알기 쉽나...? 다른 경쟁자들이 쉽게 이길 수 있나 ? 기업 재무가 투명성이 있나? 기업의 주식가격과 자산, 현금흐름, 주당순이익 등 과거에서 계속적으로 유지되거나 증가 하는가? 이 정도 보면 거의 완벽할 듯....

 

기업에 대해 상상력을 발휘해서 예측해 보는 전략....내가 투자했을 때 손해 볼 가능성에 점쳐 보자... 경영학 박사 따고 미친듯이 이론지식 아무 필요없다....박사,교수는 주식투자 더 모른다....주식투자는 너무 이론적이거나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다...왜냐하면 주식시장 자체가 인간이 만들었고 인간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며 인간은 비과학적이기 때문이다...인간이 하는 짓은 절대적으로 측정도 불가능하며 숫자로 표현할 수 없다...그러나 많은 증권사 직원, 애널들, 교수, 경제학자들은 자기들이 무슨 천재인 줄 착각하면서 티비나 신문에서 떠든다...그것은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혼란만 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