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노다 메구미 역, 심은경 출연고사로 윤아 캐스팅 유력

노다메 여주인공, 심은경 출연고사로 소녀시대 윤아 캐스팅 유력

네티즌 반응은?

 

사진=심은경/ohbest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2TV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에 당초 심은경을 예상했지만 소녀시대 윤아가 캐스팅이 유력해졌습니다. 배우 심은경에게 출연제의가 갔으나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다메 PD의 말에 의하면 일본 원작자가 우에노 주리 100% 일치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아가 100% 일치는 쉽지 않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고 이에 대한 네티즌들은 찬성보다는 반대 의견이 많았습니다.

 

뉴스 상위 베스트 댓글 반응

 

"심은경이 딱인데"

"심은경이 싱크로 95%이상 연기가능할거같고 박신혜가 한다면 80% 윤아가하면 5%정도나 비슷할려나..."

"다된 명작에 sm뿌리기 Sm이 돈찔러줘서 억지로라도 허락받겠지"

"윤아면 망했네요^^"

"싱크로 안맞는 배우가 할바엔 차라리 드라마제작이 엎어지는 게 낫다"

"윤아......아닌것같아요...ㅠㅠ아니야아니야... 진짜 심은경으로 하죠..윤아는 너무 귀여운척할것 같아요.. 원래 귀여운 것일수도 있지만! 노다메 역으론부담스러울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캐스팅이네요. 여주인공 역할의 윤아양과 노다메 역할은 어느 정도 씽크로율이 있어야 할 텐데...전혀 극 반대의 얼굴 상을 한 윤아가 이 역할을 맡았다는게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맞지 않는 씽크로율을 뛰어넘는 연기력이 보장된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