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핵이빨'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 브라질 월드컵에서 퇴출 '핵이빨' 수아레스 브라질 월드컵 퇴출 벌금 우리 돈 약 1억1300만원 25일 브라질 월드컵 예선 D조 조별리그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와 3차전 경기에서 우루과이의 수아레스는 후반 35분 이탈리아 조르지오 키엘리니와 몸싸움하는 도중에 어깨를 깨무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벌였으나 심판이 보지 못한 오심으로 그냥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FIFA와 전세계 스포츠 언론에서 수아레스를 핵이빨로 표현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국제축구연맹 FIFA는 6월 26일 수아레스에 대해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4개월간 모든 축구 활동을 금지, 벌금 10만 프랑(우리 돈 약 1억1300만원)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아레스 개인문제보다 우루과이 축구팀에 치명타를 입게 되었네요. 16강전 아마도 콜롬비아에게 털릴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