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년 키즈 유튜버 수익창출 어려워진다 유튜브에서 어린이가 등장하는 채널이나 어린이를 타겟으로한 채널들에 대해 맞춤광고가 사라집니다. 구글에서 가입한 수억명에 달하는 유튜브와 구글 회원으로 있는 대상과 함께 구글에서 접속하는 다양한 데이타로 맞춤형광고가 뜨는 게 대부분입니다. 쉽게 말해 여러분들이 최근에 접속한 쇼핑몰이라든지 포탈의 검색어, 유튜브 최근 본 영상 등을 구글에서 수집한 데이타를 이용해서 애드센스 광고를 띄우게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보면 불특정 스마트폰 유저가 장난감을 검색하거나 키즈관련 채널에 접속 빈도가 많다면 접속자가 키즈로 판단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유튜브의 키즈채널을 보면 광고가 뜨지 않는다는 거죠. 부모의 핸드폰으로 보더라도 이미 수 개월간 수집된 기반으로 아이가 있다는 것을 AI가 판단하게 된 다는 거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