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대투증권 삼성동 지점 직원 자살 기도 하나대투증권 삼성동 지점 100억 금융사고... 직원 자살 기도 하나대투증권 삼성동 지점에서 100억원대 금융 사고가 발생했고 이 때문에 해당 직원은 자살을 기도했다고 하네요.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했다고 하는데 행방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고객돈을 모아 투자를 했다가 지난 6월 급락장이 오면서 크게 손실 본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금융사고인지 확인 중에 있다고 하며 피해고객들과 구체적인 손실 금액은 확정된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의 내부감사 후에 금감원의 후속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주식시장이 급락하면 항상 따라 오는 투자실패로 인한 자살 사건... 이번에는 과거에 비해 강도는 약했지만 어김없이 발생하네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런 안 좋은 사건이 발생하면 주식시장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