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항상 화제가 되고 있는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이번에는 영화 '명량'에 대해 졸작이라고 표현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 '활'은 참 괜찮았는데" 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겨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진중권 트위터 캡처
사실 흥행에 비해 재미는 없는 작품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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